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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선수, 세계U20육상선수권대회 5000m 경보에서 비공인 한국신
게시일 : 2026-08-10 | 조회수 : 15
서범수(19?삼성전자) 선수가 8/9(일) 오전2시10분(한국시간) 미국 유진에서 열린 
세계U20육상선수권대회 남자경보 5000m 결선에서 19분37초37로 8위를 기록하며
한국기록(20분05초01/서대일)을 약 28초 경신했다. 남자경보 5000m 종목은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니어서 비공인 한국기록이다.
WA(세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세계U20육상선수권대회는 2004년(이탈리아_그로세토) 대회에서 
김현섭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경보 역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바 있고 
서범수 선수가 8위로 골인해 한국 선수로는 22년만에 TOP 10 진입에 성공했다.
 
서범수 선수는 한국 경보의 간판이었던 김현섭 코치와 비슷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두 선수 모두 고교졸업 후 실업팀에 입단하여 첫해 남자경보 10000m 종목에서
40분대 기록을 달성했고 세계U20육상선수권대회 TOP 10에도 진입했다.
2026년 하반기부터 시니어 무대에 도전하는 서범수 선수는 김현섭, 최병광 선수를 이를
차세대 경보 주자로 거듭나기 위해 멈추지 않고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자경보 5000m 경기결과]
1위 아이작 비크로프트(호주) 18분40초37
2위 푸 화자(중국)           18분43초70
3위 니콜로 비달(이탈리아)   18분56초19
8위 서범수(한국)            19분37초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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